꿈에  너무에쁜  구두를  신어는데 발에 딱 맞아었요  털  구두였는데  분홍색털구두였었요  많은구두가  있었는데  한가운데예쁜게  진열이돼  있었었요  얼마냐고 하니가까친절한점원이세일해서  99000원이래요  근데  어떤멋쟁이  할머니가 본인이산다고가져갔었요  기분은나쁘지않음  또 안으로  들어갔는데 거기도 멋진구두가  많아었요 꼭친절한 점원이 따라다니면서 신발을신켜줘는데  구두한컬레는  신어는데  스타킹땜에 약간미꺼워고 또 반짝반짝  빛나는 고급슬리퍼도  신어봤엇요  근데사지는안했었요  너무궁금해요